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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뉴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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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
박넝쿨
드라마
줄거리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으로 갑자기 모든 양육자를 잃은 태호와 지호 남매.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처했지만 태호는 어린 동생 지호를 위해 집밥의 고수가 되기로 한다.입 짧기로 소문난 사회복지사 규진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어떻게든 보호 시설과 연결시키려 남매의 집에 방문했다가 태호의 집밥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아무리 힘들어도 밥 생각을 하면 힘이 나는 지호와 지호를 위해 요리 실력을 키워가는 태호,그런 태호의 음식이 유난히 입에 잘 맞는 규진.어느덧 함께 식사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식구’의 형태를 닮아가는 세 사람.그리고 수용자 자녀를 위해 세워진 아동복지단체 ‘세움’을 통해 만난 새로운 친구들까지.태호와 지호 단둘이, 때로는 각자 쓸쓸히 보내던 식사 시간이 이제는 하루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