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인 남친에게 버림받고 집에서 쫓겨난 노무라 미우.갈 곳 없이 억수 같은 비를 맞으며 곤란해하던 중,옛 동급생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이오리와 재회한다.그에게 남친과 있었던 일을 설명하자,“그럼 미우도 우리 집 고양이가 되지 그래.”라는 제안과 함께달콤한 위로와 진한 키스를 받으며 하룻밤을 보낸다.의식이 날아갈 때까지 몇 번이고 격렬하게 얽힌 다음 날 아침…눈을 뜨니 영문도 모른 채 목에는 목줄이 달려 있었는데…?!집착남의 지나치게 무거운 사랑에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어!